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2010년 달력 만들기 특집 (문단 편집) == 여담 == * 노골적인 방송 분량 확보용으로 늘어진 페이스로 진행돼 팬들 사이에서도 아쉬운 반응이 있었으며 전반적인 방송의 퀄리티나 소재, 미션 선정 및 수행 방식도 2009년 달력 특집에 비해 부족했다는 편이 많다. 다음해에 2010년에 진행된 [[도전 달력모델]] 역시 마찬가지로 준비한 것에 비해 그 내용은 혹평이 많아 2010/2011년도 달력 특집은 2008년 달력 만들기 특집 이후 가장 많은 혹평을 받았다. 결국 2012년 연말 2013년 달력 특집 이후로 무한도전에서 연말 달력 만들기 장기 프로젝트는 사장되어 더 이상 방영되지 않았다. * 루즈한 내용으로 인해 시청률도 하락했다고 전해지며 결국 SBS [[스타킹]]과 0.2%밖에 차이 안 날 정도로 부진했다. * 벼농사 특집과 더불어 전진이 마지막으로 출연한 장기 프로젝트이지만, 전진은 1부 녹화와 2부 초반 녹화분을 제외하면[* 그마저도 5월 미션 선정은 [[박명수의 기습공격]]과 녹화일이 겹치는 날이라 부상으로 불참했고 미션 수행때만 등장했다.] 스케줄 문제와 건강상의 악재로 녹화에 불참해 출연하지 못했다. 전진이 무한도전에 속해있던 2부 8월~10월에도 미션을 전혀 받지 못했고[* 9월 미션때 멤버 전원 미션으로 한번 받기는 했으나 실제 촬영은 전진 하차 이후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출연하지 못했다.], 전진이 10월 15일 벼농사 3부 녹화를 끝으로 공익근무요원 소집으로 무한도전에서 하차했기 때문에 10월 이후의 녹화에는 강제적으로 출연할 수 없게 되었다. 결국 2010 달력 특집에서 전진은 오프닝 한정으로만 분량이 나온 것도 모자라 유일하게 미션도 수행하지 못했다.[* 전진이 [[꼬리잡기 특집]]에서 보인 활약 부진에 따른 제작진의 자막디스와 여론의 비판으로 인해 묻히는 감이 많지만, 사실상 이 특집이 전진의 무도 공기화의 시발점으로 볼 수 있기도 하다.] * [[미국]] [[뉴욕]]에 출장을 가서 '''4박 5일 동안 무려 6주치 분량을 촬영'''하는 강행군 중에서 촬영된 특집 중 하나로[* 나머지는 식객 후반부, 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 갱스 오브 뉴욕.] 무한도전 멤버 및 스태프들이 가장 힘들게 임했던 특집으로 유명하다. 당시 무한도전은 [[김재철(언론인)|당시 MBC 사장이 된 인간]] 때문에 예산이 밥 먹듯이 깍이고, 김태호 PD 해고+폐지설이 나올 정도로 고난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간만에 잡은 해외촬영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무리를 했기 때문. 당시 하루에 2시간씩 자고 남은 시간은 모두 촬영에 투자한터라 모두가 극한으로 지쳤고, 숙소 계단에서 쭈그리고 쪽잠을 자는 스태프를 본 유재석이 껴안고 눈물을 흘리고 김태호 PD에게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따지는 일도 있었다. [[무한도전 300회 특집]] 때 정말 힘들었다는 회고가 많이 나왔으며, 무도 종영으로부터 한참 뒤인 2022년 초에 박명수의 개인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 출연한 [[정형돈]] & [[정준하]]가 말하길 촬영중 쓰러지는 스태프가 나왔고 일일 권장량 1캔인 고카페인 [[에너지 드링크]] 4~5캔 먹으며 어떻게든 버티려 했다는 걸 인증했다. [[분류:무한도전/2009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